이배 _ Brushstroke - 23S
[DLS x 그림닷컴]
- 작가 | 이배 (Lee Bae)
- 작품명 | Brushstroke - 23S
- 제작 형식 | 아트 프린트
- 사이즈 | 그림 50.0 × 70.0cm / 전체 50.0 × 70.0cm
[플라스틱 마블 액자]
- 컬러 | 블랙&화이트
- 액자 사이즈 | 57.0 x 77.0 cm
-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특징]
비조립형 핀 없는 프레임 구조 | 별도의 고정핀 없이도 견고하게 결합되는 구조적 설계로, 간편한 조립과 해체가 가능합니다.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사용 | 타이벡 부산물로 제작된 HDPE 재활용 소재 '플라스틱 마블 (Plastic Marble)'을 사용했습니다. 대리석 같은 유니크한 마블링 패턴과 질기고 단단한 물성이 특징입니다.
고유 패턴 | 플라스틱 마블 소재 특성상 모든 제품은 서로 다른 무늬와 질감을 가집니다. 제품 하나하나가 고유한 패턴을 지니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주문 및 배송]
제작 기간 : 약 7-10일 소요
배송비 : 서울(무료), 경기(+ 5만원), 직접 픽업(협의)
[주의사항]
플라스틱 마블 소재 특성상, 기포, 컬러 불균형, 패턴 차이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며 본 소재의 특성입니다.
유리 사용 제품이므로 충격에 주의해 주세요.
습기와 직사광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프레임의 색상 변형이나 변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벽면 고정 시, 적절한 무게 지지 방식(예: 못, 고리, 프레임 전용 걸이 등)을 활용해 주세요.


작가 소개 — 숯이라는 단 하나의 재료로 세계와 마주한 작가, 이배
이배(Lee Bae, 1956–) 는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색, 검정(墨) 을 동시대 미술의 언어로 옮긴 작가입니다. 1990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간 그가 선택한 단 하나의 재료는 — 다른 어떤 동시대 작가도 같은 방식으로 다루지 못한 — 바로 숯이었습니다.
숯은 단순한 검정이 아닙니다. 한 번 타고 남은 나무, 즉 불과 시간의 흔적입니다. 이배는 이 한 가지 재료에서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에 이르는 모든 가능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캔버스 위에 응축된 숯의 검정은 어떤 검은 안료와도 다른 깊이를 가지며, 종이 위에 단호하게 그어진 한 줄의 붓질은 한국 서예의 정신성을 그대로 호흡합니다.
이배의 작업은 오늘날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작가의 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중 산 조르조 마조레 섬에서 대형 개인전 〈La Maison de la Lune Brûlée(불탄 달의 집)〉 를 열며 국제 미술계의 가장 큰 무대 한복판에 섰고, 페로탱(Perrotin) 갤러리를 통해 파리·뉴욕·홍콩 등에서 지속적으로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정과 여백, 그리고 그 사이의 단 한 번의 호흡 — 이배의 화면은 한국적 미감이 어떻게 동시대성을 획득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 줍니다.

플라스틱 마블 - 블랙&화이트 컬러

작품 소개 — Brushstroke - 23S : 다양한 호흡으로 그어진 검정
'Brushstroke - 23S'는 작품의 제목인 'Brushstroke(붓질)'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붓이 지나간 거대한 흔적 그 자체입니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흑백의 획들은 마치 견고한 건축물의 벽돌이나 조각처럼 층층이 쌓이고 교차해 있습니다.
획의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물감이 밀리고, 쓸리고, 뭉친 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2차원의 평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3차원의 부조 조각을 보는 듯한 강렬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붓이 지나간 미세한 틈새로 드러나는 농담의 차이는 마치 획 자체가 빛을 머금고 그림자를 드리우는 듯한 시각적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배 작가는 서양의 추상미술 형식에 동양의 수묵과 서예 정신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 역시 그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거대한 획들은 덧칠하고 수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붓에 매체를 듬뿍 묻혀 온몸의 에너지를 담아 단숨에 그어 내린 '일필휘지(一筆揮之)'의 결과물입니다. 즉, 캔버스 위의 획은 작가의 호흡, 움직임, 그리고 그 순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응축된 행위의 기록입니다. 거대한 검은 획들 사이사이로 드러나는 흰 배경은 단순한 빈 곳이 아닙니다. 동양화에서의 여백처럼, 검은 획과 대비를 이루며 작품 전체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배 작가에게 검은색은 끝을 의미하는 단절의 색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빛을 흡수하고 잉태하는 시작점이자, 무한한 깊이를 가진 생명력의 상징입니다. 언뜻 보면 흑과 백 두 가지 색으로만 보이지만, 획이 겹치고 스쳐 지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톤의 회색이 만들어집니다. 가장 깊고 진한 벨벳 같은 검은색부터, 투명하게 비치는 은빛 회색까지, 무채색이 뿜어낼 수 있는 가장 화려한 변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붓결의 미세한 움직임을 관찰할 때와, 서너 걸음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구조와 덩어리감을 감상할 때 전혀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작품 앞에 서서 작가가 이 거대한 획을 그어 내리던 순간의 거친 숨결과 에너지를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용하지만 강렬한, 이배 작가만의 묵직한 울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시용 연출 이미지

아트의 대중화를 이끄는 그림 쇼핑몰, 그림 닷컴
www.gurim.com
50년 전통의 프린트 스튜디오 | 그림닷컴은 (구)바른손 카드의 관계사로서, 50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특허 인쇄 기술(특허번호 : 제 10-0676388호)을 통해 원화에 근접한 고퀄리티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캔버스, 특수한지, 수채화지, 피그먼트지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프린트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인천 송도 파라다이스 호텔에 약 3천여 점의 자체 출력 그림과 액자를 공급하고, 일본 R&J 호텔 체인에도 지속적으로 액자 완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품질이 검증된 바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판화 공방 | 50년 경력 전문가의 깊은 노하우와 숙련된 전통 수작업 기술을 바탕으로, 원작의 아름다움과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고퀄리티 에디션 판화를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실크스크린,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 다양한 전문 기법을 활용하여 판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김환기, 김종학, 이타미준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에디션 판화 제작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1.5만여종의 다양한 그림 보유 | 명화부터 에디션, 민화, 사진, 팝아트, 추상화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그림 전문 쇼핑몰입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택한 작품은 현재 1.5만여 점에 이르고 있으며 독보적인 인쇄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 작가로부터 더욱더 다양한 작품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준수하는 정품그림 | 그림닷컴의 모든 그림은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유명 아트업체와 정식계약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외 작가와 저작권계약을 통해 제작하는 100% 정품입니다. 그림닷컴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카피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기업 윤리를 자랑합니다.
직접 출력 그림 POD | Print Of Demand의 약어로 작가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데이터화하여 자체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프린트되는 작품을 의미합니다. POD 작품의 특징은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사이즈 및 출력용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편의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그림닷컴 장점 중 하나입니다. POD는 작품의 특징에 맞는 전용지에 지클리 기법으로 프린트되어 아트프린트와 다른 재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림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명화, 유화 그림 등 붓 터치감이 표현된 작품들은 캔버스 프린트 선택을 추천드리며, 입체적인 높낮이를 느껴볼 수 있는 마티 프린트까지 특허 기술로 전문가의 손에 의해 탄생합니다.

플라스틱 마블 — 단 하나뿐인 결, 단 하나뿐인 액자
이 작품을 감싸는 액자는, 같은 패턴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소재 '플라스틱 마블'로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 마블(Plastic Marble)은 디엘스(DLS)가 타이벡(Tyvek®) 소재로 제작해 온 Net Bag을 비롯한 다회용 제품들의 제작 부산물 — 즉, 재단 및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와 사용 후 회수된 자재들 — 을 한 점도 버리지 않고 모아, 업사이클 소재 연구를 함께해 온 WYL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판재형 소재입니다. 생산 시 사용된 잉크가 압착·성형되는 과정에서 그대로 녹아 들어가며 번지고 섞입니다. 그 결과, 어떤 판재도 같은 무늬를 가질 수 없는 — 마블(marble)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결이 만들어집니다.
플라스틱 마블 액자는 소재의 심미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직선 프레임을 연결하고 모서리에 'ㄱ' 조인트를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피스 없이, 동일한 소재를 구조적으로만 결합되도록 설계하여, 추후에 폐기가 될 때도 소재(HDPE)가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이 액자는 단순히 작품을 보호하는 틀이 아닙니다. 버려질 운명이었던 소재의 두 번째 생(生)이자, 같은 결을 두 번 만들어낼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입니다. 작품과 단 하나뿐인 컬러 패턴의 플라스틱 마블 액자가 만나, 당신의 벽 위에 유일한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작가 소개 — 숯이라는 단 하나의 재료로 세계와 마주한 작가, 이배
이배(Lee Bae, 1956–) 는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색, 검정(墨) 을 동시대 미술의 언어로 옮긴 작가입니다. 1990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간 그가 선택한 단 하나의 재료는 — 다른 어떤 동시대 작가도 같은 방식으로 다루지 못한 — 바로 숯이었습니다.
숯은 단순한 검정이 아닙니다. 한 번 타고 남은 나무, 즉 불과 시간의 흔적입니다. 이배는 이 한 가지 재료에서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에 이르는 모든 가능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캔버스 위에 응축된 숯의 검정은 어떤 검은 안료와도 다른 깊이를 가지며, 종이 위에 단호하게 그어진 한 줄의 붓질은 한국 서예의 정신성을 그대로 호흡합니다.
이배의 작업은 오늘날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작가의 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중 산 조르조 마조레 섬에서 대형 개인전 〈La Maison de la Lune Brûlée(불탄 달의 집)〉 를 열며 국제 미술계의 가장 큰 무대 한복판에 섰고, 페로탱(Perrotin) 갤러리를 통해 파리·뉴욕·홍콩 등에서 지속적으로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정과 여백, 그리고 그 사이의 단 한 번의 호흡 — 이배의 화면은 한국적 미감이 어떻게 동시대성을 획득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 줍니다.

플라스틱 마블 - 블랙&화이트 컬러

작품 소개 — Brushstroke - 23S : 다양한 호흡으로 그어진 검정
'Brushstroke - 23S'는 작품의 제목인 'Brushstroke(붓질)'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붓이 지나간 거대한 흔적 그 자체입니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흑백의 획들은 마치 견고한 건축물의 벽돌이나 조각처럼 층층이 쌓이고 교차해 있습니다.
획의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물감이 밀리고, 쓸리고, 뭉친 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2차원의 평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3차원의 부조 조각을 보는 듯한 강렬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붓이 지나간 미세한 틈새로 드러나는 농담의 차이는 마치 획 자체가 빛을 머금고 그림자를 드리우는 듯한 시각적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배 작가는 서양의 추상미술 형식에 동양의 수묵과 서예 정신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 역시 그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거대한 획들은 덧칠하고 수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붓에 매체를 듬뿍 묻혀 온몸의 에너지를 담아 단숨에 그어 내린 '일필휘지(一筆揮之)'의 결과물입니다. 즉, 캔버스 위의 획은 작가의 호흡, 움직임, 그리고 그 순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응축된 행위의 기록입니다. 거대한 검은 획들 사이사이로 드러나는 흰 배경은 단순한 빈 곳이 아닙니다. 동양화에서의 여백처럼, 검은 획과 대비를 이루며 작품 전체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배 작가에게 검은색은 끝을 의미하는 단절의 색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빛을 흡수하고 잉태하는 시작점이자, 무한한 깊이를 가진 생명력의 상징입니다. 언뜻 보면 흑과 백 두 가지 색으로만 보이지만, 획이 겹치고 스쳐 지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톤의 회색이 만들어집니다. 가장 깊고 진한 벨벳 같은 검은색부터, 투명하게 비치는 은빛 회색까지, 무채색이 뿜어낼 수 있는 가장 화려한 변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붓결의 미세한 움직임을 관찰할 때와, 서너 걸음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구조와 덩어리감을 감상할 때 전혀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작품 앞에 서서 작가가 이 거대한 획을 그어 내리던 순간의 거친 숨결과 에너지를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용하지만 강렬한, 이배 작가만의 묵직한 울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시용 연출 이미지

아트의 대중화를 이끄는 그림 쇼핑몰, 그림 닷컴
www.gurim.com
50년 전통의 프린트 스튜디오 | 그림닷컴은 (구)바른손 카드의 관계사로서, 50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특허 인쇄 기술(특허번호 : 제 10-0676388호)을 통해 원화에 근접한 고퀄리티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캔버스, 특수한지, 수채화지, 피그먼트지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프린트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인천 송도 파라다이스 호텔에 약 3천여 점의 자체 출력 그림과 액자를 공급하고, 일본 R&J 호텔 체인에도 지속적으로 액자 완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품질이 검증된 바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판화 공방 | 50년 경력 전문가의 깊은 노하우와 숙련된 전통 수작업 기술을 바탕으로, 원작의 아름다움과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고퀄리티 에디션 판화를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실크스크린,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 다양한 전문 기법을 활용하여 판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김환기, 김종학, 이타미준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에디션 판화 제작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1.5만여종의 다양한 그림 보유 | 명화부터 에디션, 민화, 사진, 팝아트, 추상화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그림 전문 쇼핑몰입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택한 작품은 현재 1.5만여 점에 이르고 있으며 독보적인 인쇄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 작가로부터 더욱더 다양한 작품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준수하는 정품그림 | 그림닷컴의 모든 그림은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유명 아트업체와 정식계약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외 작가와 저작권계약을 통해 제작하는 100% 정품입니다. 그림닷컴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카피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기업 윤리를 자랑합니다.
직접 출력 그림 POD | Print Of Demand의 약어로 작가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데이터화하여 자체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프린트되는 작품을 의미합니다. POD 작품의 특징은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사이즈 및 출력용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편의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그림닷컴 장점 중 하나입니다. POD는 작품의 특징에 맞는 전용지에 지클리 기법으로 프린트되어 아트프린트와 다른 재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림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명화, 유화 그림 등 붓 터치감이 표현된 작품들은 캔버스 프린트 선택을 추천드리며, 입체적인 높낮이를 느껴볼 수 있는 마티 프린트까지 특허 기술로 전문가의 손에 의해 탄생합니다.

플라스틱 마블 — 단 하나뿐인 결, 단 하나뿐인 액자
이 작품을 감싸는 액자는, 같은 패턴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소재 '플라스틱 마블'로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 마블(Plastic Marble)은 디엘스(DLS)가 타이벡(Tyvek®) 소재로 제작해 온 Net Bag을 비롯한 다회용 제품들의 제작 부산물 — 즉, 재단 및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와 사용 후 회수된 자재들 — 을 한 점도 버리지 않고 모아, 업사이클 소재 연구를 함께해 온 WYL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판재형 소재입니다. 생산 시 사용된 잉크가 압착·성형되는 과정에서 그대로 녹아 들어가며 번지고 섞입니다. 그 결과, 어떤 판재도 같은 무늬를 가질 수 없는 — 마블(marble)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결이 만들어집니다.
플라스틱 마블 액자는 소재의 심미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직선 프레임을 연결하고 모서리에 'ㄱ' 조인트를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피스 없이, 동일한 소재를 구조적으로만 결합되도록 설계하여, 추후에 폐기가 될 때도 소재(HDPE)가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이 액자는 단순히 작품을 보호하는 틀이 아닙니다. 버려질 운명이었던 소재의 두 번째 생(生)이자, 같은 결을 두 번 만들어낼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입니다. 작품과 단 하나뿐인 컬러 패턴의 플라스틱 마블 액자가 만나, 당신의 벽 위에 유일한 작품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