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준 _ 맨해튼
[DLS x 그림닷컴]
- 작가 | 이타미 준 (Itami Jun, 유동룡)
- 작품명 | 맨해튼
- 그림 사이즈 | 종이 66.0 × 92.0cm / 그림 52.0 × 77.0cm / 전체 66.0 × 92.0cm
- 작품타입 | 종이 위 아카이벌, 99 Editions
[플라스틱 마블 액자]
- 컬러 | 화이트/베이지 톤
- 액자 사이즈 | 73.0 x 99.0 cm
-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특징]
비조립형 핀 없는 프레임 구조 | 별도의 고정핀 없이도 견고하게 결합되는 구조적 설계로, 간편한 조립과 해체가 가능합니다.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사용 | 타이벡 부산물로 제작된 HDPE 재활용 소재 '플라스틱 마블 (Plastic Marble)'을 사용했습니다. 대리석 같은 유니크한 마블링 패턴과 질기고 단단한 물성이 특징입니다.
고유 패턴 | 플라스틱 마블 소재 특성상 모든 제품은 서로 다른 무늬와 질감을 가집니다. 제품 하나하나가 고유한 패턴을 지니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주문 및 배송]
제작 기간 : 약 7-10일 소요
배송비 : 서울(무료), 경기(+ 5만원), 직접 픽업(협의)
[주의사항]
플라스틱 마블 소재 특성상, 기포, 컬러 불균형, 패턴 차이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며 본 소재의 특성입니다.
유리 사용 제품이므로 충격에 주의해 주세요.
습기와 직사광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프레임의 색상 변형이나 변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벽면 고정 시, 적절한 무게 지지 방식(예: 못, 고리, 프레임 전용 걸이 등)을 활용해 주세요.


작가 소개 — 자연을 그린 건축가, 이타미준
이타미 준(伊丹 潤, 본명 유동룡(庾東龍), 1937–2011) 은 일본에서 태어나 평생을 한국 국적으로 살아 온, 동아시아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이타미라는 이름은 그의 친구 일본 작가의 성과 그가 자주 드나든 공항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준(潤)'은 '윤택(潤澤)'을 의미합니다. 두 나라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연의 본질을 끝까지 묻고 또 물었던 작가의 일생이 그 이름 안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의 건축은 차갑게 계산된 모더니즘이 아니라, 흙·돌·나무·물·바람이라는 자연의 재료를 가장 정직하게 끌어안는 방향이었습니다. 제주의 포도호텔, 방주교회, 풍·수·석 미술관은 오늘날까지도 한국 현대 건축의 가장 사랑받는 공간으로 꼽히며, 2010년 그는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슈발리에 예술문화훈장을, 2003년에는 일본 무라노 도고(村野藤吾)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타미 준은 건축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평생 회화와 판화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건축에서 다 담지 못한 자연의 정서를 회화의 색면과 선으로, 판화의 깊은 잉크로 옮겨 냈습니다. 그의 회화·판화 작업은 서울 PKM 갤러리, 도쿄 갤러리들을 통해 꾸준히 소개되며, 단순한 '건축가의 부수적 작업'이 아닌 그 자체로 독립된 예술 세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마블 - 베이지/화이트 컬러

작품 소개 — 맨해튼 : 도시 위로 흘러가는 가장 차분한 푸른 시간
〈맨해튼〉 시리즈는 이타미 준이 자주 머물렀던 도시 뉴욕 맨해튼의 풍경을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화려한 도시 야경이나 빌딩숲의 사진적 풍경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도시의 마천루를 하나의 거대한 능선으로, 빌딩 사이의 거리를 계곡으로, 그리고 그 위로 흐르는 빛을 자연의 한 호흡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맨해튼는 그 시리즈 가운데서도 도시의 가장 차분한 시간을 받아 안은 컬러웨이입니다. 화면을 지배하는 깊은 블루는 단순한 야경의 푸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천루의 유리창에 비친 새벽의 푸른 잔광이자, 동시에 도시 너머 강과 바다가 가진 가장 묵직한 푸른 시간입니다. 그 위로 단호하게 그어진 검정과 흰빛의 선들이, 마천루의 윤곽처럼, 동시에 산자락의 능선처럼 화면 안에 자리를 잡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종이 위 아카이벌 인쇄, 단 99점 한정 에디션으로 발행됩니다.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적 모티프와 자연적 정서가 하나의 푸른 화면 위에서 화해하는 순간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단하고, 차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 깊이 있는 푸름은 모던한 인테리어, 미니멀한 사무 공간, 호텔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가장 폭넓은 공간 위에서 작동합니다.
거실의 한 면, 침실의 머리맡, 혹은 늦은 저녁의 빛이 가장 길게 머무는 자리에 이 작품이 걸렸을 때 — 〈맨해튼 (블루)〉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하루의 가장 깊고 차분한 한 시간을 매일 반복해 주는 한 점의 풍경이 됩니다. 도시 한복판에 살면서도 자연을 잊지 않은 한 건축가의 시선이, 당신의 일상의 벽 위에서 매일 한 번씩 푸른 호흡을 만들어 냅니다.



아트의 대중화를 이끄는 그림 쇼핑몰, 그림 닷컴
www.gurim.com
50년 전통의 프린트 스튜디오 | 그림닷컴은 (구)바른손 카드의 관계사로서, 50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특허 인쇄 기술(특허번호 : 제 10-0676388호)을 통해 원화에 근접한 고퀄리티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캔버스, 특수한지, 수채화지, 피그먼트지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프린트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인천 송도 파라다이스 호텔에 약 3천여 점의 자체 출력 그림과 액자를 공급하고, 일본 R&J 호텔 체인에도 지속적으로 액자 완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품질이 검증된 바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판화 공방 | 50년 경력 전문가의 깊은 노하우와 숙련된 전통 수작업 기술을 바탕으로, 원작의 아름다움과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고퀄리티 에디션 판화를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실크스크린,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 다양한 전문 기법을 활용하여 판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김환기, 김종학, 이타미준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에디션 판화 제작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1.5만여종의 다양한 그림 보유 | 명화부터 에디션, 민화, 사진, 팝아트, 추상화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그림 전문 쇼핑몰입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택한 작품은 현재 1.5만여 점에 이르고 있으며 독보적인 인쇄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 작가로부터 더욱더 다양한 작품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준수하는 정품그림 | 그림닷컴의 모든 그림은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유명 아트업체와 정식계약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외 작가와 저작권계약을 통해 제작하는 100% 정품입니다. 그림닷컴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카피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기업 윤리를 자랑합니다.
직접 출력 그림 POD | Print Of Demand의 약어로 작가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데이터화하여 자체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프린트되는 작품을 의미합니다. POD 작품의 특징은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사이즈 및 출력용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편의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그림닷컴 장점 중 하나입니다. POD는 작품의 특징에 맞는 전용지에 지클리 기법으로 프린트되어 아트프린트와 다른 재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림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명화, 유화 그림 등 붓 터치감이 표현된 작품들은 캔버스 프린트 선택을 추천드리며, 입체적인 높낮이를 느껴볼 수 있는 마티 프린트까지 특허 기술로 전문가의 손에 의해 탄생합니다.

플라스틱 마블 — 단 하나뿐인 결, 단 하나뿐인 액자
이 작품을 감싸는 액자는, 같은 패턴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소재 '플라스틱 마블'로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 마블(Plastic Marble)은 디엘스(DLS)가 타이벡(Tyvek®) 소재로 제작해 온 Net Bag을 비롯한 다회용 제품들의 제작 부산물 — 즉, 재단 및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와 사용 후 회수된 자재들 — 을 한 점도 버리지 않고 모아, 업사이클 소재 연구를 함께해 온 WYL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판재형 소재입니다. 생산 시 사용된 잉크가 압착·성형되는 과정에서 그대로 녹아 들어가며 번지고 섞입니다. 그 결과, 어떤 판재도 같은 무늬를 가질 수 없는 — 마블(marble)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결이 만들어집니다.
플라스틱 마블 액자는 소재의 심미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직선 프레임을 연결하고 모서리에 'ㄱ' 조인트를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피스 없이, 동일한 소재를 구조적으로만 결합되도록 설계하여, 추후에 폐기가 될 때도 소재(HDPE)가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이 액자는 단순히 작품을 보호하는 틀이 아닙니다. 버려질 운명이었던 소재의 두 번째 생(生)이자, 같은 결을 두 번 만들어낼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입니다. 작품과 단 하나뿐인 컬러 패턴의 플라스틱 마블 액자가 만나, 당신의 벽 위에 유일한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작가 소개 — 자연을 그린 건축가, 이타미준
이타미 준(伊丹 潤, 본명 유동룡(庾東龍), 1937–2011) 은 일본에서 태어나 평생을 한국 국적으로 살아 온, 동아시아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이타미라는 이름은 그의 친구 일본 작가의 성과 그가 자주 드나든 공항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준(潤)'은 '윤택(潤澤)'을 의미합니다. 두 나라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연의 본질을 끝까지 묻고 또 물었던 작가의 일생이 그 이름 안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의 건축은 차갑게 계산된 모더니즘이 아니라, 흙·돌·나무·물·바람이라는 자연의 재료를 가장 정직하게 끌어안는 방향이었습니다. 제주의 포도호텔, 방주교회, 풍·수·석 미술관은 오늘날까지도 한국 현대 건축의 가장 사랑받는 공간으로 꼽히며, 2010년 그는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슈발리에 예술문화훈장을, 2003년에는 일본 무라노 도고(村野藤吾)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타미 준은 건축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평생 회화와 판화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건축에서 다 담지 못한 자연의 정서를 회화의 색면과 선으로, 판화의 깊은 잉크로 옮겨 냈습니다. 그의 회화·판화 작업은 서울 PKM 갤러리, 도쿄 갤러리들을 통해 꾸준히 소개되며, 단순한 '건축가의 부수적 작업'이 아닌 그 자체로 독립된 예술 세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마블 - 베이지/화이트 컬러

작품 소개 — 맨해튼 : 도시 위로 흘러가는 가장 차분한 푸른 시간
〈맨해튼〉 시리즈는 이타미 준이 자주 머물렀던 도시 뉴욕 맨해튼의 풍경을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화려한 도시 야경이나 빌딩숲의 사진적 풍경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도시의 마천루를 하나의 거대한 능선으로, 빌딩 사이의 거리를 계곡으로, 그리고 그 위로 흐르는 빛을 자연의 한 호흡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맨해튼는 그 시리즈 가운데서도 도시의 가장 차분한 시간을 받아 안은 컬러웨이입니다. 화면을 지배하는 깊은 블루는 단순한 야경의 푸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천루의 유리창에 비친 새벽의 푸른 잔광이자, 동시에 도시 너머 강과 바다가 가진 가장 묵직한 푸른 시간입니다. 그 위로 단호하게 그어진 검정과 흰빛의 선들이, 마천루의 윤곽처럼, 동시에 산자락의 능선처럼 화면 안에 자리를 잡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종이 위 아카이벌 인쇄, 단 99점 한정 에디션으로 발행됩니다.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적 모티프와 자연적 정서가 하나의 푸른 화면 위에서 화해하는 순간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단하고, 차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 깊이 있는 푸름은 모던한 인테리어, 미니멀한 사무 공간, 호텔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가장 폭넓은 공간 위에서 작동합니다.
거실의 한 면, 침실의 머리맡, 혹은 늦은 저녁의 빛이 가장 길게 머무는 자리에 이 작품이 걸렸을 때 — 〈맨해튼 (블루)〉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하루의 가장 깊고 차분한 한 시간을 매일 반복해 주는 한 점의 풍경이 됩니다. 도시 한복판에 살면서도 자연을 잊지 않은 한 건축가의 시선이, 당신의 일상의 벽 위에서 매일 한 번씩 푸른 호흡을 만들어 냅니다.



아트의 대중화를 이끄는 그림 쇼핑몰, 그림 닷컴
www.gurim.com
50년 전통의 프린트 스튜디오 | 그림닷컴은 (구)바른손 카드의 관계사로서, 50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특허 인쇄 기술(특허번호 : 제 10-0676388호)을 통해 원화에 근접한 고퀄리티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캔버스, 특수한지, 수채화지, 피그먼트지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프린트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인천 송도 파라다이스 호텔에 약 3천여 점의 자체 출력 그림과 액자를 공급하고, 일본 R&J 호텔 체인에도 지속적으로 액자 완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품질이 검증된 바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판화 공방 | 50년 경력 전문가의 깊은 노하우와 숙련된 전통 수작업 기술을 바탕으로, 원작의 아름다움과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고퀄리티 에디션 판화를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실크스크린,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 다양한 전문 기법을 활용하여 판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김환기, 김종학, 이타미준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에디션 판화 제작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1.5만여종의 다양한 그림 보유 | 명화부터 에디션, 민화, 사진, 팝아트, 추상화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그림 전문 쇼핑몰입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택한 작품은 현재 1.5만여 점에 이르고 있으며 독보적인 인쇄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외 작가로부터 더욱더 다양한 작품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준수하는 정품그림 | 그림닷컴의 모든 그림은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유명 아트업체와 정식계약을 통해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외 작가와 저작권계약을 통해 제작하는 100% 정품입니다. 그림닷컴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카피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기업 윤리를 자랑합니다.
직접 출력 그림 POD | Print Of Demand의 약어로 작가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데이터화하여 자체 프린트 스튜디오에서 프린트되는 작품을 의미합니다. POD 작품의 특징은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사이즈 및 출력용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편의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그림닷컴 장점 중 하나입니다. POD는 작품의 특징에 맞는 전용지에 지클리 기법으로 프린트되어 아트프린트와 다른 재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림 스타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명화, 유화 그림 등 붓 터치감이 표현된 작품들은 캔버스 프린트 선택을 추천드리며, 입체적인 높낮이를 느껴볼 수 있는 마티 프린트까지 특허 기술로 전문가의 손에 의해 탄생합니다.

플라스틱 마블 — 단 하나뿐인 결, 단 하나뿐인 액자
이 작품을 감싸는 액자는, 같은 패턴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소재 '플라스틱 마블'로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 마블(Plastic Marble)은 디엘스(DLS)가 타이벡(Tyvek®) 소재로 제작해 온 Net Bag을 비롯한 다회용 제품들의 제작 부산물 — 즉, 재단 및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와 사용 후 회수된 자재들 — 을 한 점도 버리지 않고 모아, 업사이클 소재 연구를 함께해 온 WYL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판재형 소재입니다. 생산 시 사용된 잉크가 압착·성형되는 과정에서 그대로 녹아 들어가며 번지고 섞입니다. 그 결과, 어떤 판재도 같은 무늬를 가질 수 없는 — 마블(marble)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결이 만들어집니다.
플라스틱 마블 액자는 소재의 심미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직선 프레임을 연결하고 모서리에 'ㄱ' 조인트를 결합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피스 없이, 동일한 소재를 구조적으로만 결합되도록 설계하여, 추후에 폐기가 될 때도 소재(HDPE)가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Designed by Lim Sungmook(DLS), JULIA(WYL), ADI(WYL)
이 액자는 단순히 작품을 보호하는 틀이 아닙니다. 버려질 운명이었던 소재의 두 번째 생(生)이자, 같은 결을 두 번 만들어낼 수 없는 단 하나의 오브제입니다. 작품과 단 하나뿐인 컬러 패턴의 플라스틱 마블 액자가 만나, 당신의 벽 위에 유일한 작품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