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컬러와 패턴의 가구 '


패키지를 생산하고 남은 부산물로 판재를 제작합니다.

부산물에 남아있던 잉크가 자연스럽게 번지며, 하나뿐인 컬러와 패턴의 '플라스틱 마블(Plastic Marble)'로 탄생합니다.


이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작품을 통해, 업사이클 소재에 대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로스제로(Loss Zero)'를 실현합니다.